정부가 발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내가 사는 곳이 **’특별지역’**인지, **’우대지역’**인지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정확한 지역 명단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분류에 따른 내 지역 확인법, 지금 바로 정리해 드립니다.
1. 25만원 지급! 인구감소 ‘특별지역’ (40곳)
가장 높은 금액인 25만 원이 지급되는 지역입니다. 주로 군 단위 지역이 많으며, 시 단위에서는 경상북도 상주시가 유일하게 포함되었습니다.
- 강원 (2곳): 양구군, 화천군
- 충북 (4곳): 보은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 충남 (3곳):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 전북 (7곳): 고창군,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 전남 (11곳):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보성군, 신안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함평군, 해남군
- 경북 (8곳): 봉화군, 상주시, 영덕군, 영양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울릉군
- 경남 (6곳): 고성군, 남해군, 의령군, 하동군, 함양군, 합천군
2. 20만원 지급! 인구감소 ‘우대지역’ (49곳)
특별지역보다는 인구 감소세가 완만하거나 거점 도시 역할을 하는 49개 지역입니다. 이곳 거주자는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 부산/대구/인천: 동구, 서구, 영도구(부산) / 군위군, 남구, 서구(대구) / 강화군, 옹진군(인천)
- 경기: 가평군, 연천군
- 강원: 고성군, 삼척시, 양양군, 영월군, 정선군, 철원군, 태백시, 평창군, 홍천군, 횡성군
- 충청: 옥천군, 제천시(충북) /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보령시, 예산군, 태안군(충남)
- 전라: 김제시, 남원시, 정읍시(전북) / 담양군, 영광군, 영암군, 진도군, 화순군(전남)
- 경상: 고령군, 문경시, 성주군,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울진군(경북) / 거창군, 밀양시, 산청군, 창녕군, 함안군(경남)
3. 우리 동네는 왜 10만원인가요?
위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대다수 지역은 10만 원이 지급됩니다. 명단에 없지만 광역시에 해당하지 않는 기타 비수도권 지역은 15만 원을 받게 됩니다. 지방 소멸 위기 지역에 더 두터운 혜택을 주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정책적 차등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주소지는 지방인데 실제 거주는 서울에서 합니다. 얼마를 받나요? A1. 민생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원칙으로 합니다. 실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류상 등록된 지역이 ‘특별지역’이나 ‘우대지역’이라면 해당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지역 명단이 나중에 바뀔 수도 있나요? A2.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통계(2026년 기준)를 바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급 시점까지 특별한 행정구역 개편이 없다면 위 명단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Q1. 주소지는 지방인데 실제 거주는 서울에서 합니다. 얼마를 받나요?
A1. 민생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원칙으로 합니다. 실거주지와 상관없이 서류상 등록된 지역이 ‘특별지역’이나 ‘우대지역’이라면 해당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Q2. 지역 명단이 나중에 바뀔 수도 있나요?
A2.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통계(2026년 기준)를 바탕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급 시점까지 특별한 행정구역 개편이 없다면 위 명단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