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전 검사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되었습니다.
1968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공주사대부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96년 사법시험(38회) 합격 후 약 24년간 검찰에 몸담은 법조인입니다.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등 특수·형사·감찰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정부는 중대범죄 수사 전문성과 초기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지명 이유로 밝혔습니다.
한편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추어 검사 출신 인선에 대한 적절성 논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수청장 임명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