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대구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2026 대구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이 시작됩니다. 대구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분류되어 수도권보다 더 두터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청 날짜, 소득 및 건보료 기준, 대구로페이를 활용한 수령 방법까지 핵심 정보만 골라 정리해 드립니다.
고유가지원금 매장 동네슈퍼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고유가지원금 사용가능매장 : 옷가게, 신발, abc마트, 나이키
고유가지원금 사용가능매장 : 미용실, 피부관리실, 안경점
1. 지원 대상 및 소득 자격 기준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중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 기준 소득: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소득 하위 70% 수준)
- 선별 기준: 가구원 전체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으로 판정
- 가구원별 소득 가이드라인 (월 소득 기준):
- 1인 가구: 약 385만 원 이하
- 2인 가구: 약 630만 원 이하
- 3인 가구: 약 804만 원 이하
- 4인 가구: 약 974만 원 이하
- 제외 대상: 소득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공시가격 합계액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제외될 수 있습니다.
2. 지역별·계층별 지급 금액
대구광역시는 ‘비수도권’ 가산금이 적용되어 서울·경기 지역보다 높은 금액을 수령합니다.
| 대상자 분류 | 거주지 특성 | 1인당 지급 금액 |
| 일반 시민 (하위 70%) | 대구광역시 일반 지역 | 15만 원 |
| 인구감소지역 시민 | 남구, 서구, 군위군 등 | 20~25만 원 (특구 지정 시) |
| 차상위·한부모가족 | 대구광역시 전역 | 50만 원 (기본 45 + 가산 5) |
| 기초생활수급자 | 대구광역시 전역 | 60만 원 (기본 55 + 가산 5) |
3. 신청 일정 및 방법
시스템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요일제(5부제) 및 순차 신청이 적용됩니다.
- 신청 기간: 2026년 4월 말 ~ 8월 31일 (종료일 엄수)
- 1차 신청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우선 접수
- 2차 신청 (일반 시민):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 접수
- 접수 방식:
- 온라인: 복지로 또는 대구광역시 전용 신청 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접수
-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신분증 지참)
4. 수령 방법 및 사용처
지원금은 신청 시 선택한 수단으로 지급됩니다.
- 현금 지급: 취약계층 등 계좌 수령 희망자 (기존 복지 급여 계좌 활용)
- 대구로페이 (지역화폐): 일반 시민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방법으로, 모바일 카드로 즉시 충전됩니다.
-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평소 사용하는 카드사 포인트로 충전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 사용처: 대구 시내 주유소, 전통시장, 소상공인 가맹점 등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제외)
💡 자주 묻는 질문 (Q&A)
Q1. 건강보험료 기준은 언제 자를 기준으로 확인하나요?
A1. 2026년 3월 말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부의 건보료를 합산하여 계산하며, 지역가입자는 재산과 자동차 점수가 포함된 금액으로 심사하게 됩니다.
Q2. 군위군에 거주하는데 대구 시내보다 더 많이 받나요?
A2. 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내에서도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되어 일반 시민 기준보다 상향된 지원금(최대 25만 원)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확한 금액은 신청 시스템에서 주소지 입력 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ip: 신청 마지막 날인 8월 31일은 접속자가 몰려 접수가 어려울 수 있으니, 요일제를 확인하여 가급적 빠르게 신청하시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