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선거 경선일정, 공천 일정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입법과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견고히 하겠다는 목표로 본격적인 공천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지방선거 경선일정, 공천일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민주당의 경선 일정과 공천 원칙을 정리해 드립니다.


1. 📅 주요 선거 사무 일정

더불어민주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법정 일정에 맞춰 예비후보자 검증 및 경선 준비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2월 3일: 광역자치단체장(시·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현재 진행 중)
  • 2월 20일: 기초자치단체장(시장·군수·구청장) 및 광역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예정
  • 3월 5일: 공직자 사퇴 시한 (지방선거 출마 희망 공직자)
  • 3월 22일: 군의원 및 군수 예비후보 등록 시작 예정
  • 4월 20일 전후: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공천 및 경선 완료 (정청래 대표 공언)
  • 5월 14일~15일: 후보자 등록 신청 (본 투표 후보 확정)
  •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

2. 🗳️ 민주당 공천 및 경선 핵심 원칙

이번 지방선거 공천의 핵심 키워드는 **’당원 주권’**과 **’4무(無) 원칙’**입니다. 당원들의 참여를 극대화하여 투명한 경선을 치르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혁신적인 경선 방식 도입

  • 조별 예비경선: 후보가 난립하는 지역(6인 이상 등)의 경우 월드컵식 조별 경선을 치릅니다. 공정성을 위해 조 배정은 무작위 추첨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 결선투표제: 3인 이상의 경선 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 또는 선호투표를 실시하여 후보의 대표성을 높입니다.
  • 혁신 경선 선거구: 시도당 위원장이 특정 지역을 혁신 경선 선거구로 지정하여 전략적인 공천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습니다.

엄격한 부적격 심사 (4무 원칙)

정청래 지방선거기획단장은 ▲부적격 후보 ▲억울한 공천 배제 ▲낙하산 공천 ▲불법 심사가 없는 ‘4무 원칙’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성범죄, 음주운전, 주가조작 등 도덕성 검증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3. 🚩 지역별 공천 국면과 화제의 소식

현재 지역별로 후보 공모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격전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 광주광역시당: 지난 2월 8일 후보 공모를 마감한 결과, 5개 구청장 자리에 22명이 몰리는 등 총 171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 서울시장 탈환전: 김영배, 서영교, 박주민, 박홍근 의원과 전현희 의원 등이 이미 출사표를 던졌으며, 정원오 성동구청장 또한 정책 행보를 넓히며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가동: 최근 3선의 황희 의원을 전략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하며 전략 선거구 지정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4. 📝 유권자 및 당원이 알아야 할 점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민주당의 최종 후보가 되길 원하신다면, 경선 투표권 확인이 필수입니다.

  1. 권리당원 자격: 경선 투표일 기준 일정 기간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게 투표권이 주어집니다. (보통 3~6개월 이상 납부 실적 필요)
  2. 안심번호 선거인단: 일반 시민들도 안심번호 여론조사를 통해 경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지방선거 경선 일정은 당의 결정에 따라 수시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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