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서울 동대문구 구민분들의 가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2026년 고유가 민생안정 지원금 지급이 시행 중입니다. 청량리역 중심의 교통 요지이자 경동시장 등 전통 상권이 발달한 동대문구의 특성을 반영하여, 구민 여러분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상세 가이드를 안내해 드립니다.
🏛️ 지원 자격 및 가구별 지급액 (대상)
본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을 기준으로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합니다.
- 선정 요건: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하위 70%) 가구가 대상입니다.
- 제외 대상: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연 2,000만 원 초과 가구
- 유형별 지급 금액 (1인당):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 차상위계층 및 법정한부모가족: 45만 원
- 일반 구민 (하위 70%): 10만 원
🗓️ 신청 단계 및 동대문 동별 접수처 (일정)
현재 대상별 순차 신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문 접수 시 거주하시는 용신동, 제기동, 전농동, 답십리동, 장안동, 청량리동, 회기동, 휘경동, 이문동 등 해당 동 주민센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진행 중] 1차 신청 (취약계층): 2026. 4. 27.(월) ~ 5. 8.(금)
- [예정] 2차 신청 (일반 구민): 2026. 5. 18.(월) ~ 7. 3.(금)
- 첫 주 요일별 5부제: 2차 신청 첫 주 평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
- 신청 창구:
- 온라인: 서울페이+ 앱, 카드사 홈페이지/앱, 토스, 카카오페이 등
-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동대문구 각 동 주민센터
- 용신동, 제기동 주민센터 (용두동, 신설동 및 약령시장 인근)
- 전농1·2동, 답십리1·2동 주민센터 (전농동, 답십리동 거주자)
- 장안1·2동 주민센터 (장안동 일대 거주자)
- 청량리동, 회기동, 휘경1·2동 주민센터 (청량리역 및 경희대·외대 인근)
- 이문1·2동 주민센터 (이문동 거주자)
💳 수령 방식 및 동대문 지역 사용처 (가맹점)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지원금은 유효기간이 정해진 포인트 및 카드 형태로 지급됩니다.
고유가지원금 매장 동네슈퍼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고유가지원금 사용가능매장 : 옷가게, 신발, abc마트, 나이키
고유가지원금 사용가능매장 : 미용실, 피부관리실, 안경점
- 지급 수단: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서울페이), 무기명 선불카드
- 사용 가능 가맹점: 동대문구 및 서울 전역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
- 전통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종합시장, 서울약령시, 답십리시장, 전농로터리시장, 회기시장 등
- 보건/의료: 경희대학교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특별시 동부병원, 동대문구보건소 및 관내 모든 약국·의원
- 식사/휴식: 서울 동대문구 맛집으로 알려진 경동시장 내 노포, 회기역(파전골목) 및 경희대·외대 앞 음식점, 장안동 맛집거리 등
- 기타: 관내 안경점, 학원, 미용실, 서점 (단, 백화점, 대형 마트, 유흥업소는 사용 제외)
- 사용 유효기간: 2026년 8월 31일(월)까지 (이후 잔액 자동 소멸)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경동시장이나 청량리시장에서 사용할 때 카드 결제가 되나요?
A1. 전통시장 내 카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이라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특히 서울페이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점포에서는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편리하게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Q2. 동대문구민인데 직장이 있는 종로구나 중구에서 점심 식사할 때 써도 되나요?
A2. 네, 가능합니다. 본 지원금은 서울시 통합 사업이므로 서울 전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이라면 구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