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 아내 암투병 고백

코미디언 장용이 방송을 통해 아내의 자궁내막암 투병 소식을 전했습니다.

1983년 데뷔 후 라디오 ‘단결! 필승! 충성~’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과거 사업 실패로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아 병이 얻은 것 같다며 자책했습니다.

현재는 방송 활동을 쉬고 강화도에서 아내의 간호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갯벌에서 낙지를 잡고 보양식을 챙기는 등 애틋한 남편의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아픔 속에서 마음을 달래며 시집을 출간해 시인으로도 변신했습니다.

웃음 뒤에 가려져 있던 가족을 향한 미안함과 애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