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분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집중 신청이 오늘(4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장애인연금이나 기초연금을 받고 계신 분들도 삭감 걱정 없이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는 점이 이번 대책의 핵심입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 및 요일제 (1차)
이번 지원금은 혼잡을 막기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접수합니다. 수급자분들은 1차 기간에 신청하셔야 가장 빠르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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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신청 (집중): 2026. 4. 27.(월) ~ 5. 8.(금)
- 대상: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 2차 신청: 2026. 5. 18.(월) ~ 7. 3.(금)
- 대상: 소득 하위 70% 일반 국민 및 1차 미신청 취약계층
- ⚠️ 첫 주 요일제(5부제) 안내: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일이 다릅니다.
- 월(4/27): 1, 6 | 화(4/28): 2, 7 | 수(4/29): 3, 8 | 목(4/30): 4, 9 | 금(5/1): 5, 0 (이후 전체 신청 가능)
💰 장애인연금·기초연금 중복 혜택 여부
많은 분이 걱정하시는 “지원금을 받으면 연금이 깎이지 않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전액 중복 수령 가능: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의 한시적 재난지원금입니다. 따라서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장애수당을 받고 계셔도 아무런 제약 없이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수급 자격 유지: 본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연금 산정 시 ‘소득’으로 산입되지 않습니다. 즉, 지원금을 받아도 기존 수급비가 삭감되거나 탈락할 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 지급 금액: 취약계층은 일반 가구보다 두터운 혜택을 받습니다.
- 수도권: 기초수급자 55만 원, 차상위 45만 원
-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기초수급자 60만 원, 차상위 50만 원
🖥️ 신청 및 수령 방법
- 온라인: 각 카드사(NH농협, 우리, 하나, BC 등) 홈페이지/앱, 카카오뱅크, 토스, 복지로를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분증 지참). 거동이 불편하신 경우 대리 신청이나 방문 접수 서비스를 요청하세요.
- 지급 수단: 본인 명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선불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 (Q&A)
Q1.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부부인데 각각 신청해야 하나요?
A1. 네, 이번 지원금은 가구가 아닌 개인별 신청 및 지급이 원칙입니다. 부부 두 분 모두 요건에 해당한다면 각각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셔야 합니다.
Q2. 신안군이나 순천시 같은 지자체 지원금과도 중복되나요?
A2. 네, 정부의 고유가 지원금은 지자체 자체 지원금(경남 10만 원, 순천 15만 원, 금산 30만 원 등)과 별개로 지급되므로 모두 챙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