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리그 2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습니다. 라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공식 MVP까지 거머쥐며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경기 핵심 요약
- 경기 결과: AT 마드리드 4 – 0 오사수나 (2026-2027 라리가 6라운드)
- 이강인 기록: 오른쪽 윙어 선발 출전 (시즌 첫 풀타임), 후반 9분 추가골 기록
- 수상: 경기 최우수선수(MVP) 선정 (개막전에 이어 시즌 2번째)
- 순위 변화: AT 마드리드 3위 도약 (승점 13점 / 4승 1무 1패)
오른발로 마침표 찍은 이강인의 리그 2호골
시메오네 감독의 4-4-2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윙어로 선발 출격한 이강인은 경기 초반부터 날카로운 킥과 슈팅으로 오사수나의 골문을 위협했습니다.
전반 24분 조너선 데이비드의 선제골로 1-0 앞서가던 AT 마드리드는 후반 9분 이강인의 골로 승기를 잡았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오사수나의 왼쪽 골망을 갈랐습니다. 개막전 말라가전 득점 이후 공식전 4경기 만에 터진 값진 골이었습니다.
이후 AT 마드리드는 로뱅 르 노르망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골을 더해 4-0 완승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시즌 첫 풀타임 소화 & 통산 2번째 MVP
올여름 PSG를 떠나 AT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은 이번 오사수나전에서 이적 후 리그 첫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경기 내내 공격을 진두지휘하며 날카로운 감아차기와 전진 패스를 선보인 이강인은 라리가 사무국이 선정한 공식 MOM(Man of the Match)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다음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
리그 2연승을 달린 AT 마드리드는 승점 13점을 확보하며 라리가 3위로 올라섰습니다. 기세를 올린 AT 마드리드는 오는 9월 20일,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라리가 7라운드 ‘마드리드 더비’를 치릅니다. 오사수나전 대승으로 절정의 감각을 끌어올린 이강인이 마드리드 더비에서도 연속 골을 이어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