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에너지 위기와 고물가로 지친 경남도민 여러분을 위해 경상남도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특히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중복 수령이 가능합니다. 상세한 신청 일정과 수령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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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및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복수령 안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이번 경상남도 자체 지원금이 정부 정책과 별개로 추진된다는 점입니다.
- 중복 수령 가능: 정부에서 지급하는 3차 민생 고유가 피해지원금(소득 하위 70% 대상)을 받으시는 분들도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10만 원을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지원 금액: 도민 1인당 10만 원 (경상남도 자체 예산)
- 지급 대상: 2026년 3월 18일 기준 경상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전 도민 (소득 무관)
신청 기간 및 시군별 방문 신청 일정
신청은 2026년 4월 30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 진행됩니다.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군별로 요일제나 방문 일정이 다를 수 있으니 주민등록 소재지 시군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세요.
- 온라인 신청: 각 시군 홈페이지 및 전용 앱을 통해 비대면 접수
- 오프라인 신청: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 방문 요일제: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 운영 여부 확인 필수
지급 수단 및 주요 사용처 (주유소, 편의점 혜택)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 시군별 여건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지급됩니다.
- 지급 수단: 경남사랑상품권(모바일), 시군 지역화폐(카드/지류), 선불카드
- 주유소 할인: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경남 지역 내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여 고유가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줍니다.
- 생활 업종: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 할인 행사와 연계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 지역 마트 및 식당: 농협 하나로마트, 창원 상남시장, 진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및 지역 내 일반 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스마트한 사용법
이번 지원금은 NH농협카드, BC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등 기존 카드사와 연계된 지역화폐 플랫폼을 통해 관리하면 더욱 편리합니다. 특히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 생활지원금을 모두 받는 가구라면, 총액이 커지는 만큼 편의점 4사의 생필품 할인 기간(5월)에 맞춰 식재료를 구비하는 등 전략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1.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이미 신청했는데, 경남 지원금도 또 신청해야 하나요?
A1. 네, 정부 지원금과 경남도 지원금은 신청 기관과 예산이 다르므로 각각 별도로 신청하셔야 합니다. 경남 지원금은 4월 30일부터 신청이 시작됩니다.
Q2. 소득이 높은 편인데 저도 받을 수 있나요?
A2. 정부 지원금은 소득 기준이 있지만,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3월 18일 기준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10만 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