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안정을 위해 ‘2026년 고용장려금 석유화학산업’ 대상자를 내일부터 모집합니다. 고용노동부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여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재취업 노동자부터 현장 일용직까지 폭넓게 지원하는데요.
목차
1. 서산시 고용장려금 석유화학산업 지원 내용
이번 장려금은 크게 신규 채용(정착) 지원과 임금 보전 지원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됩니다.
① 재취업 및 신규 전입 노동자 지원
- 지원 대상: 서산 내 기업으로 재취업하거나, 타 지역에서 서산으로 전입하여 취업한 노동자 (260명)
- 개인 혜택: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지급 (월 50만 원 상당)
- 기업 혜택: 해당 노동자를 고용한 기업에 1인당 월 60만 원 지급
② 임금 보전성 장려금 (생활 안정 지원)
- 지원 대상: 화물 운송업 종사자, 현장 일용근로자 등 (5,000명)
- 지원 금액: 1회 50만 원 지급
- 특징: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장직 및 운송업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임금을 보전해 주는 성격입니다.
2. 신청 기간 및 접수 장소
내일부터 즉시 접수가 시작되므로 필요한 서류를 미리 챙기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신청 시작일: 2026년 3월 17일(화)부터
- 접수 장소: 대산보건지소 및 지정된 접수처
- 신청 방법: 신분증 및 재직 증명 서류 등을 지참하여 방문 접수 (온라인 접수 여부는 지자체 누리집 추가 확인 필요)
3. 지원 대상 상세 요건
- 지역 기준: 서산시 내 소재한 석유화학 관련 기업 및 종사자
- 직종 기준: 석유화학산업 현장직, 재취업자, 타 지역 전입자, 화물 운송 종사자 등
- 우선 순위: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 순서 또는 요건 충족 여부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습니다.
4. 왜 이번 장려금을 신청해야 할까?
서산 대산단지를 중심으로 한 석유화학산업은 경기 변동에 민감합니다. 이번 장려금은 개인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정착금을, 기업에는 채용 장려금을 지급하여 구인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현장직을 위한 50만 원의 임금 보전금은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입니다.
5. 결론 및 문의처
서산시 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또는 관련 부서)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석유화학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더 자세한 공고 내용이나 제출 서류 양식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