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쟁 피해로 인한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인해 정부가 3차 민생 대책의 일환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에 발맞춰 국내 주요 편의점 4사(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가 지원금 소비 수요를 겨냥해 생필품과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편의점별 고유가 피해지원금 맞춤 할인 혜택
각 편의점은 과거 소비쿠폰 지급 당시의 실적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이번에도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장바구니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품목들이 대거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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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S25: 가성비 브랜드 PB 상품 집중 공략
GS25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혜자로운’, ‘리얼프라이스’ 등 PB 상품을 중심으로 25%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 주요 품목: 즉석밥, 조미김, 두부, 콩나물, 소시지, 화장지, 계란, 삼겹살 등 17종
- 초특갓세일: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라면, 스낵, 아이스크림 등 일상 소비재 46종 할인
2. CU: 대용량 번들 및 민생안정 초특가
CU는 4월 21일부터 5월 말일까지 통합 할인 행사를 전개하며, 생활 밀착형 품목 50여 종을 추가 구성했습니다.
- 라면 특가: 육개장/김치 사발면, 신라면 소컵 등 컵라면 6입 번들을 6,000원대에 판매
- 신선식품: 냉동 대패삼겹살(800g) 1만 1,900원, 득템 특란 10입 등 유사 상품 대비 40% 저렴한 가격 책정
3. 세븐일레븐: 롯데마트 공동소싱 및 신선식품 강화
세븐일레븐은 5월 한 달간 2,000여 종의 상품에 대해 ‘고유가 생활안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 육류 반값: 롯데마트와 공동 소싱한 ‘국내산 항정살’, ‘한입삼겹살’ 2종에 대해 50% 할인 적용
- 식탁 물가 안정: 계란, 두부, 콩나물 등 신선식품 18종 및 여름철 수요가 높은 맥주와 탄산음료 할인
4. 이마트24: 행사카드 중복 할인 및 페이백
이마트24는 5월 한 달간 생활 필수품 50종을 대상으로 강력한 카드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 중복 혜택: 1+1, 2+1 행사 상품을 행사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추가 30% 할인
- 페이백: PL 브랜드 ‘옐로우(Ye!low)’ 전 품목에 대해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 시 30% 페이백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및 지역 밀착 이용 안내
이번 지원금은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의 편의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 평택 지역과 같이 주거 단지가 밀집한 곳에서는 하나로마트나 이마트,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마트와 더불어 집 앞 편의점이 가장 효율적인 소비처가 될 것입니다.
- 신청기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우리카드, 하나카드, BC카드, NH농협카드 등)
- 연계 상품권: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등록하여 사용 시 전통시장 및 일부 편의점에서 추가 혜택 가능
자주 묻는 질문 (Q&A)
Q1. 편의점 할인 행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결제할 때만 적용되나요?
A1. 아닙니다. 지원금 지급 시기에 맞춰 전개되는 일반 할인 행사이므로 일반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결제 시에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이마트24처럼 특정 행사카드 사용 시 추가 할인이 붙는 경우는 해당 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Q2. 피해지원금은 언제부터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나요?
A2. 기사에 따르면 지원금은 4월 28일부터 본격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편의점들은 이 시기에 맞춰 행사 일정을 앞당겨 운영하고 있으니 미리 품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